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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어서와~>_< 잘 지내보자! 우리!!! ㅎㅎ 지아. 잔디. 라. ㅎ ​ 더보기
하하!! 내 축일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아.. 이상한거 옮았어....ㅠㅠ 그럼과 동시에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나는 어쩌지...ㅠㅠㅠㅠㅠㅠ 망했어......ㅠㅠㅠㅠㅠ 더보기
다큐공감 -부제:해녀 할망의 숨비소리 http://www.kbs.co.kr/1tv/sisa/gonggam/view/vod/2255207_65106.html ... 시리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나는.. 나는 태생적으로 게으르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당연하게 계산에 약한데 이것은 실제로 물질적으로나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그렇다. 약게 사는것 재고 따지고 비교 판단하는 일을 단지 게을러서 못하는 것이다. 게을러서 의심하지않고 보이는대로 보여주는대로 믿는다. 때문에 모든 이야기가, 모든 상황이 수면위로 확실하게 둥둥 한참동안이나 떠오르기 전까진 모르는 채로 지낸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의심해 보았다면 벌써 1년전에 알았을 일인데... 속았다는..나를 곁에 두고 속였구나.. 아니 나만 따돌렸구나.. 끝까지 말하지 않으려 했구나.. 그런 쓸데없는 배신감이 한달을 괴롭혔다. 그런데 지금와 생각해보니 꼭 그렇게 괴로울것도 없었는데..하는 생각이 든다. 국어사전배신감 (背信感) [배ː신감] [명사].. 더보기
다이죠부상 오늘은 비가 오는 오후인 만큼 내마음속 괜찮아씨 망토를 슬그머니.. 살짝.. 남몰래 꺼내 둘러 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첫 글인가? 오늘 종강. 수업이 없어서 멍... 하니 앉아있는데. 문득 든 생각... 어쩌면 사랑도 혼자 하는게 아닐까? 자기 만족에. 내 착각에. 내 생각으로. 내가 좋아서.내가 좋으니까. 내 마음따라. 그렇다면 굳이 둘일 필요가 있을까? 둘이 아니라고, 내 마음과 같지 않다고 섭섭할 이유가 있을까? 저리 이기적인게 사랑이라면... 아..... 쓰다보니 깨닫게 되네.. 그러다 지치는구나..^^;; 지쳐서 그만두는거구나. 혼자라서 외롭다고 느끼는 것과 둘인데도 외로운것. 둘 중 선택하라면 나는 역시 첫번째를 선택하고 싶다. 둘인데도 외로운것은 싫다. 더보기